사진 속 찌르는 순간 펑크툼의 발견
사진은 현대 사회에서 우리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스마트폰으로 순간을 포착하고, SNS에 공유하며, 과거의 기억을 되새기는 도구로 사진을 활용한다. 이러한 일상적인 행위 속에서 롤랑 바르트는 사진의 깊은 의미와 영향력을 발견했다. 그의 저서 ‘밝은 방’에서 제시한 ‘스투디움(studium)’과 ‘펑크툼(punctum)’ 개념은 사진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각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스투디움은 사진의 일반적인 관심사, 즉 문화적, 정치적, 역사적 맥락에서 이해되는 … 더 읽기